<앵커>
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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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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