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판결이 일본 정부의 상고 포기로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일 양국이 미래 지향적 협력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노태현 기자 nth302@mbn.co.kr ]
외교부 당국자는 "한일 양국이 미래 지향적 협력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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