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담수나 해수에서 자라는 플랑크톤을 대량으로 배양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해양연구원은 강도형 박사팀이 담수와 해수에 서식하는 플랑크톤 33종 가운데 함량의 효율이 좋은 4종을 옥외에서 각 4톤 규모로 배양한 뒤 이를 이용해 1~2kg 정도의 바이오디젤을 추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연구원은 "강 박사팀의 대량 배양 성공으로 바이오디젤 생산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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