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광삼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장가희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오궁금 #국영호 #대구판돌려차기 #대구 #배달기사 #배달원 #성폭행 #원룸 #남자친구 #살인미수 #흉기 #유기징역형 #징역50년 #묻지마범죄
국영호
<출연>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광삼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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