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감사 결과 드러난 '쇼트트랙 외압 파문'에 대한 공동 조사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와 협의를 거쳐 위원장과 5명의 위원 선정을 마치고 14일부터 열흘 동안 활동에 들어갑니다.
조사위원장은 대구빙상연맹회장인 김철수 감사가 맡았으며, 외부 인사로는 오영중 변호사가 포함됐습니다.
연맹은 이번 조사를 통해 문제가 드러난 해당 선수와 코치를 상벌위원회에 넘길 예정입니다.
<조현삼 / sam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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