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룸살롱 아니고 단란주점" 발끈한 송영길
입력 2023-12-01 17:25  | 수정 2023-12-01 17:58
송영길 "새천년 NHK는 선배가 불러서 간 자리"
송영길 "룸살롱도 아니고 단란주점"
한동훈 "룸살롱에서 여성 동료에 욕한 게 팩트"

송영길 "한동훈, 땀 흘려 노동해 봤나?"
한동훈 "나는 피 같은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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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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