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
오늘(29일) 오후 1시 15분쯤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는데 이 불로 비늘하우스 2개동이 전소하고 1개동은 일부게 불에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