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플랫폼 컴퓨터코리아는 IT 제품에 대해 전문성이 부족한 사업자를 위해 AI를 통한 상담 및 상품 추천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AI 상담서비스는 챗GPT와 단순 연결에 그친 반면, 이번에 도입되는 AI 서비스는 대화형으로 IT 관련 전문학습을 거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컴퓨터코리아는 대원씨티에스(회장 정명천)가 2013년 시작한 온라인플랫폼으로 컴퓨터 조립 배송을 비롯해 자체 여신 결제, 제조사 연계 프로젝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