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6월 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체조 선수 출신 김소영 씨와 밴쿠버 패럴림픽 올림픽 아이스슬레지 하키팀 한민수 씨를 영입했습니다.
서울 시의원 비례대표에 영입된 김소영 씨는 1986년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훈련 중 다쳐 1급 장애인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강원 도의원 비례대표에 영입된 한민수 씨는 올해 밴쿠버 패럴림픽에서 우리 대표단의 기수를 맡았습니다.
남경필 인재영입위원장은 두 사람은 불굴의 의지를 다지고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어 낸 주인공이라며, 이들을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국가적, 정책적 관심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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