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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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27일) 내년 총선 공천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정기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오늘 발표에서는 진행 경과와 평가 지표, 평가 1위 현역 의원과 원외 인사 등이 발표되고, 최종 결과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비공개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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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됩니다.
임 전 차장에 대한 재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약 5년 동안 243차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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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오늘(27일) 옥중 생활을 기록한 에세이 선보입니다.
이 책은 정 교수가 독방에서 웅크린 채 손바닥만 한 종이에 띄운 편지이자 일기로, 3년 2개월 동안 겪은 구치소 생활, 종교적인 만남, 육십 년 인생을 되돌아보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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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27일) 내년 총선 공천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정기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오늘 발표에서는 진행 경과와 평가 지표, 평가 1위 현역 의원과 원외 인사 등이 발표되고, 최종 결과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비공개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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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됩니다.
임 전 차장에 대한 재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약 5년 동안 243차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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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오늘(27일) 옥중 생활을 기록한 에세이 선보입니다.
이 책은 정 교수가 독방에서 웅크린 채 손바닥만 한 종이에 띄운 편지이자 일기로, 3년 2개월 동안 겪은 구치소 생활, 종교적인 만남, 육십 년 인생을 되돌아보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