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로 귀가하다 뒷좌석에서 발견한 지갑
5억·100억 수표와 현금 30여만 원 들어있어
경찰에 신고했지만…가짜 수표로 밝혀져
주인 "부적처럼 고액의 가짜 수표 들고 다녀"
지갑 주운 회사원 "일장 춘몽으로 끝났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가짜수표 #경찰신고 #법정사례금 #일장춘몽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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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100억 수표와 현금 30여만 원 들어있어
경찰에 신고했지만…가짜 수표로 밝혀져
주인 "부적처럼 고액의 가짜 수표 들고 다녀"
지갑 주운 회사원 "일장 춘몽으로 끝났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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