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레스룸LIVE][단독] "남현희에 배신감" "접견 와줘"…피해자에게 보낸 전청조의 '옥중 편지'
입력 2023-11-23 12:25  | 수정 2023-11-23 12:47
<앵커>
국영호

<출연>
박지훈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장가희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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