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에 대해 '남편을 꽉 잡고 있는 사람'으로 평가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20일 외신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멜라니아는 강한 성격을 가졌다"며 "자신의 시계를 톡톡 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어나 떠날 시간이라는 것은 알게 되고 순순히 따른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에 대해서도 "매우 개방적이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짧은 평가를 했다고요.
내년 미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 배우자의 역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N #굿모닝MBN #트럼프 #멜라니아 #영부인 #프랑스 #마크롱 #브리지트 #미대선 #인터넷와글와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에 대해 '남편을 꽉 잡고 있는 사람'으로 평가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20일 외신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멜라니아는 강한 성격을 가졌다"며 "자신의 시계를 톡톡 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어나 떠날 시간이라는 것은 알게 되고 순순히 따른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에 대해서도 "매우 개방적이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짧은 평가를 했다고요.
내년 미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 배우자의 역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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