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지역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24시간 구제역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도청에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구제역의 도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강화군으로 진입하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를 포함한 인근 주요 도로에 6개의 이동통제소를 설치해 가축의 이동을 막고, 차량 등에 대한 방역활동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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