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민주당이 20·30세대를 겨냥해서 발표한
현수막 문구가 청년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나에게 온당'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그런데, 이 중에서
요 두 개는 2030이 아니라
그냥 정치인들의 소망 아닌가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나에게 온당'이 아니라
'멀어져간당'이 될지 걱정되네요.
11월 20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이 20·30세대를 겨냥해서 발표한
현수막 문구가 청년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나에게 온당'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그런데, 이 중에서
요 두 개는 2030이 아니라
그냥 정치인들의 소망 아닌가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나에게 온당'이 아니라
'멀어져간당'이 될지 걱정되네요.
11월 20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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