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비홍', '동방불패' 등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90년대를 풍미한 중화권 스타 이연걸 씨가, 최근 공식 석상에 등장해 그동안 불거진 본인의 사망설을 직접 반박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6일, 대만에서 열린 자서전 출간 행사에 참석한 이연걸 씨.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앞서 이연걸 씨는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후 오랜 기간 공식 석상에 등장하지 않아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는데요.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을 본 팬들은 무척이나 좋아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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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지난 16일, 대만에서 열린 자서전 출간 행사에 참석한 이연걸 씨.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앞서 이연걸 씨는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후 오랜 기간 공식 석상에 등장하지 않아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는데요.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을 본 팬들은 무척이나 좋아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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