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의 PF 대출 여신한도가 현 30%에서 20%로 줄어듭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9일) 저축은행의 여신이 부동산 건설업종으로 쏠림현상이 심각해 PF 대출의 여신한도를 현재 30%에서 내년까지 25%로 줄이고 2013년까지 20%로 축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저축은행의 경우 PF 대출과 건설, 부동산및 임대업 이렇게 3개 업종의 대출규모를 전체 대출액의 50% 이내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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