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영화 상영 중 관객들이 폭죽을 터뜨려 영화관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인도 매체에 따르면, 당시 상영관엔 영화계 스타 살만 칸의 영화를 보려고 많은 관객이 몰렸다는데요. 스크린에 칸의 모습이 나오자 몇몇 팬들이 공중으로 로켓 폭죽과 분수 폭죽 등 다양한 불꽃을 쏘아올렸다고요.
펑-펑 소리와 함께 영화관은 순식간에 불꽃과 연기로 뒤덮는데요. 놀란 관객들의 탈출 소동이 벌어졌고, 영화 상영은 급하게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영화의 주인공 살만 칸은 SNS에 직접 자제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지만 사실 2년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요. 일부 극성팬들로 인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MBN #굿모닝MBN #폭죽쇼 #영화관폭죽 #살만칸 #탈출소동 #인터넷와글와글
현지시간 13일 인도 매체에 따르면, 당시 상영관엔 영화계 스타 살만 칸의 영화를 보려고 많은 관객이 몰렸다는데요. 스크린에 칸의 모습이 나오자 몇몇 팬들이 공중으로 로켓 폭죽과 분수 폭죽 등 다양한 불꽃을 쏘아올렸다고요.
펑-펑 소리와 함께 영화관은 순식간에 불꽃과 연기로 뒤덮는데요. 놀란 관객들의 탈출 소동이 벌어졌고, 영화 상영은 급하게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영화의 주인공 살만 칸은 SNS에 직접 자제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지만 사실 2년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요. 일부 극성팬들로 인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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