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중 가정용 의료기기 30% 불량
입력 2010-04-09 10:12  | 수정 2010-04-09 13:45
콘택트렌즈와 온열기 등 시중 개인용 의료기기의 10개 중 3개가 불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병원과 가정용 의료기기 16개 품목 59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체온계 등 개인용 의료기기 28%가 안전 기준을 벗어났습니다.
식약청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와 회수 명령을 내리고 해당 제품을 식약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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