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중기청장이 스마트폰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1인 창조기업'을 2012년까지 1만 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MBN '뉴스 M'에 출연해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1인 창조기업 성공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상반기까지 각 대학에 '앱 창작 터'를 만들어 창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에 해당하는 중견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이며, "1인 창조기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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