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우자판 워크아웃, 분양계약자 피해 없다"
입력 2010-04-08 17:22  | 수정 2010-04-08 17:22
대우자동차판매의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대한주택보증은 분양계약자들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대우자동차판매가 자체 시행하는 사업장은 1곳, 205세대이고, 시공 사업장은 전국 7곳에 4천437세대라며 사업장 대부분이 공정에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워크아웃 신청은 보증사고 사유가 아녀서 대우자판은 정상적으로 보증거래를 하게 되며 분양계약자들도 애초 계약서에서 정한 납부기일에 입주대금을 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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