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격려하려고 부른 자리에서 여경에게 "수영복 심사받아야"…강제 추행하기도
입력 2023-11-09 17:31  | 수정 2023-11-09 17:46
거창 공무원, 20대 여경 성희롱…"수영복 심사"
거창군 소속 국장, 강제로 껴안고 신체 접촉
피해 여경, 공무원 2명 고소…모욕·성추행 혐의
거창군수, 대군민 담화문 통해 "사죄드린다"
거창군 관계자 "부적절 처신, 죄송하다"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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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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