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베누' 시료 공개>
베일을 벗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로켓과 우주선 모형.
우주선 오시리스-렉스가 지구로 가져온 건, 무려 45억 년 전에 탄생한 것으로 알려진 소행성 '베누'의 토양 샘플인데요.
태양계 형성 초기부터 우주와 함께 해온 베누의 일부.
이제 워싱턴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우주의 비밀을 담은 이 소행성의 토양에는 생명체 발달에 중요한 탄소와 수분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지구 생명체의 기원이 된 물질이 운석에 실려 왔을 가능성에 학계는 흥분하고 있습니다.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워싱턴 #자연사박물관 #베누 #소행성 #우주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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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오시리스-렉스가 지구로 가져온 건, 무려 45억 년 전에 탄생한 것으로 알려진 소행성 '베누'의 토양 샘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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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워싱턴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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