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만삭화보 비하인드가 이 정도야?...미모 그대로 배만 나왔네 [M+★SNS]

강소라, 비하인드 컷도 완벽 그 자체
둘째 출산 예정은 올해 연말

배우 강소라가 만삭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SNS에 생애 첫 만삭화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너무 멋진 결과물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박수와 감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만삭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강소라의 이모저모가 담겨있다.

강소라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배만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배우 강소라가 만삭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강소라 SNS

# 둘째 임신 소식 후 축하봇물

한편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앞서 강소라가 둘째 임신한 것이 맞다”라며 연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많은 사람이 강소라의 둘째 임신에 축하를 보냈다.

강소라는 2020년 8월 8세 한의사와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파파로티 ‘자전차왕 엄복동 ‘해치지 않아, 드라마 ‘드림하이2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미생 ‘맨도롱 또똣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결혼과 출산 후 공백기를 보낸 강소라는 지난 1월 방송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