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현의 한 병원에서 오늘(31일) 오후 총격 추정 사건이 발생해 의사와 환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인근 우체국으로 도주해 직원을 인질로 삼고 농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경찰은 우체국 주변을 통제하고, 주민들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X@typeA_R
[ 서영수 기자 engmath@mbn.co.kr ]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인근 우체국으로 도주해 직원을 인질로 삼고 농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경찰은 우체국 주변을 통제하고, 주민들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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