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2011년형 싼타페·베라크루즈 출시
입력 2010-04-07 14:44  | 수정 2010-04-07 14:44
현대자동차는 싼타페와 베라크루즈의 2011년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2011년형 싼타페와 베라크루즈는 국내 최초로 압력 감응형 공기조절판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위험한 주행상태를 인지해 엔진 출력과 브레이크 압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기본 사양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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