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치명적이고 파격적인 뒤태 자랑
오는 11월 1일 ‘낮에 뜨는 달로 시청자 만나
오는 11월 1일 ‘낮에 뜨는 달로 시청자 만나
배우 표예진이 치명적인 뒤태를 과시했다.
표예진은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정말 힐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등이 뻥 뚫린 패션을 선보인 그의 뒤태가 포착됐다.
모자를 써서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 표예진은 아찔한 뒤태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표예진은 작은 얼굴, 길쭉한 다리 등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으며, 극세사 각선미까지 자랑했다.
한편 표예진은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출연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