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프렌즈'에서 챈들러 빙 역할을 했던 배우 매튜 페리가 54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팬들과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미라 소르비노는 SNS에 "천국에서 행복을 찾기를. 그곳에서도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길" 캐나다 트뤼도 총리는 "전 세계인들도 그가 준 기쁨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고요. 방탄소년단의 멤버 RM도 추모의 SNS를 올렸습니다.
외신은, 페리가 현지 시각 28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도했는데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현장에서 마약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페리는, 1994년 시작된 시트콤 '프렌즈'에서 코믹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MBN #굿모닝MBN #매튜페리 #챈들러 #굿바이챈들러 #추모 #애도 #프렌즈 #인터넷와글와글
배우 미라 소르비노는 SNS에 "천국에서 행복을 찾기를. 그곳에서도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길" 캐나다 트뤼도 총리는 "전 세계인들도 그가 준 기쁨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고요. 방탄소년단의 멤버 RM도 추모의 SNS를 올렸습니다.
외신은, 페리가 현지 시각 28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도했는데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현장에서 마약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페리는, 1994년 시작된 시트콤 '프렌즈'에서 코믹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MBN #굿모닝MBN #매튜페리 #챈들러 #굿바이챈들러 #추모 #애도 #프렌즈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