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대강 살리기 더 미룰 수 없어"
입력 2010-04-07 09:07  | 수정 2010-04-07 09:07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4대강 살리
기' 사업에 대해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국토 재창조의 대역사가 닻을 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수석은 청와대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 인사말을 통해, "쓰레기와 오염물질 때문에 죽어가는 강을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대강 사업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서민과 장사가 안돼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는 친서민 복지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창원 / won@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