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총련계 조선학교가 한국전쟁을 '북침'이라고 기술하는 등 북한식 사관이 반영된 교과서를 쓰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조선고급학교의 현대사 교과서에는 6·25 전쟁을 남한이 일으킨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에 대해서는 "미군이 불법행위 중지를 요구하는 북한 경비대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이라고 설명하는 등 사건을 왜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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