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전남 완도군 부흥리에 사시는
최진희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우리 집 보물 1호 8살 아들 최은우,
2호인 3살 딸 서연이에요.
얼마 전 우리 집에 경사가 생겼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은우가 지역아동센터에서
틈틈이 한자를 공부했는데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됐어요.
경험 차원이라 기대도 안 했는데
대박사건!
한문 경시대회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8급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엄마 아빠 속 한 번 안 썩이는
우리 은우 너무 멋지죠?"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최진희 님! '한문 천재' 은우 덕분에
한턱내셔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클로징 #김명준앵커 #한문경시대회 #우수상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클로징은 전남 완도군 부흥리에 사시는
최진희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우리 집 보물 1호 8살 아들 최은우,
2호인 3살 딸 서연이에요.
얼마 전 우리 집에 경사가 생겼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은우가 지역아동센터에서
틈틈이 한자를 공부했는데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됐어요.
경험 차원이라 기대도 안 했는데
대박사건!
한문 경시대회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8급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엄마 아빠 속 한 번 안 썩이는
우리 은우 너무 멋지죠?"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최진희 님! '한문 천재' 은우 덕분에
한턱내셔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클로징 #김명준앵커 #한문경시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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