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한 핼러윈 축제" 이태원·홍대 등 합동 상황관리 나선다
입력 2023-10-19 19:00 
핼러윈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가 사전점검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6일 간 서울 이태원과 홍대 앞, 명동, 대구 동성로 등에 국장급 인력을 파견해 관계기관 합동 상황 관리를 합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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