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가 월드컵 예선에서 페루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전반 32분 강력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메시는 10분 뒤에 비슷한 위치에서 또 한 번 넣으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은퇴 계획'을 물은 아르헨티나 기자들의 질문에 메시가 멋진 플레이로 답했네요.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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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2분 강력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메시는 10분 뒤에 비슷한 위치에서 또 한 번 넣으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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