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병윤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지구를 살리는 ESG 환경캠페인을 위한 최병윤의 단독콘서트가 진행된다.
최병윤은 대구 출신 가수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2에 출연했으나 경연 당일 안타깝게 코로나 확진으로 도중하차했다.
이후 힘든 시기 한국코칭리더협회를 통해 후원받으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첫 번째 콘서트를 지난 2월 24일 수원 엠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했다. 그는 디너쇼로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후 7월 28일 전라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거치며 콘서트의 의미까지 부여하기 시작했다.
현재 최병윤은 지구 살리기 캠페인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세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콘서트가 시작되자마자 티켓이 바로 매진되는 등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증명했다.
끝으로 최병윤은 반전보컬로서 다양한 장르를 대구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지막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SG(Environment 환경, Social 사회, Governance 지배구조)환경 살리기 캠페인에 대구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10월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지구를 살리는 ESG 환경캠페인을 위한 최병윤의 단독콘서트가 진행된다.
최병윤은 대구 출신 가수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2에 출연했으나 경연 당일 안타깝게 코로나 확진으로 도중하차했다.
이후 힘든 시기 한국코칭리더협회를 통해 후원받으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첫 번째 콘서트를 지난 2월 24일 수원 엠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했다. 그는 디너쇼로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후 7월 28일 전라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거치며 콘서트의 의미까지 부여하기 시작했다.
현재 최병윤은 지구 살리기 캠페인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세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콘서트가 시작되자마자 티켓이 바로 매진되는 등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증명했다.
끝으로 최병윤은 반전보컬로서 다양한 장르를 대구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지막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SG(Environment 환경, Social 사회, Governance 지배구조)환경 살리기 캠페인에 대구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