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위협한 만취자의 정체는 경찰 간부
택시에서 담배 피운 경찰 간부 지구대서 난동
50대 경위, 당일 직위 해제 조치
경찰 "경찰에 먹칠…비난받을 가능성 커"
업무방해·경찰관 모욕죄 등으로 불구속 입건
<출연자>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지구대난동 #경위 #모욕죄 #업무방해 #택시흡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택시에서 담배 피운 경찰 간부 지구대서 난동
50대 경위, 당일 직위 해제 조치
경찰 "경찰에 먹칠…비난받을 가능성 커"
업무방해·경찰관 모욕죄 등으로 불구속 입건
<출연자>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지구대난동 #경위 #모욕죄 #업무방해 #택시흡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