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은행, 증권계좌 1,662건 부당 개설
입력 2023-10-13 07:00 
DGB대구은행이 고객 동의 없이 증권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구은행 직원들이 202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고객 신청서 사본을 이용해 증권계좌 1,662건을 부당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은행 영업점 56곳의 직원 114명이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조직적 일탈이 확인된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시중은행 전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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