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이젠 루이바오·후이바오로 불러주세요!…드디어 지어진 쌍둥이 판다 이름
입력 2023-10-12 17:19  | 수정 2023-10-12 17:40
생후 100일 앞둔 쌍둥이 판다…폭풍 성장
푸바오 동생 쌍둥이 이름, 70만 명 투표로 결정
4만여 개의 후보 중 '루이바오·후이바오' 결정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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