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를 즐기며 국밥과 국수를 맛볼 수 있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내일(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충남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장에서 1만 9천여 점의 국화를 만나 볼 수 있고,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의 컨설팅을 거친 다양한 먹거리와 '삼국' 콘텐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삼국전시관도 운영됩니다.
예산군은 지난해보다 축제장을 넓혀 공연장과 전시공간, 먹거리를 분산 배치해 관광객들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축제장에서 1만 9천여 점의 국화를 만나 볼 수 있고,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의 컨설팅을 거친 다양한 먹거리와 '삼국' 콘텐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삼국전시관도 운영됩니다.
예산군은 지난해보다 축제장을 넓혀 공연장과 전시공간, 먹거리를 분산 배치해 관광객들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