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호박' 경연대회>
잇따라 등장하는 집채만 한 호박들.
뭘 먹고 이렇게나 크게 자라난 걸까요?
진풍경이 이어지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해마다 열리는 세계 호박 경연대회장인데요.
원예교사 출신의 한 남자가 출품한 호박의 무게는 무려 2,749파운드!
1.2톤이 넘는 무게로 대회 우승뿐 아니라 세계 신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꼬박 33시간을 운전해 이 호박을 운반해 왔다는 트래비스 진저.
작년 49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상금 3만 달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 남자의 호박 키우는 비법, 꼭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MBN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호박 #경연대회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잇따라 등장하는 집채만 한 호박들.
뭘 먹고 이렇게나 크게 자라난 걸까요?
진풍경이 이어지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해마다 열리는 세계 호박 경연대회장인데요.
원예교사 출신의 한 남자가 출품한 호박의 무게는 무려 2,749파운드!
1.2톤이 넘는 무게로 대회 우승뿐 아니라 세계 신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꼬박 33시간을 운전해 이 호박을 운반해 왔다는 트래비스 진저.
작년 49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상금 3만 달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 남자의 호박 키우는 비법, 꼭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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