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발명가를 발굴하는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7일 강원도 철원 남종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숙취해소 음료 제조업체인 그래미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식품과 환경, 바이오, 기계 등 10개 분야에서 발명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수상자들 가운데 최고 발명가를 뽑아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왕상도 시상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 인터뷰 : 남종현 / 그래미 대표
- "대한민국에 발명가가 100만 명이 넘습니다. 발명가들에게 용기와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대평 발명 문화대상을 만들어서 그 상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러운 발명가로 남게 하기 위해서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왕상을 제정해서 금년에 제1회 수상자를 선정하게 됐습니다."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숙취해소 음료 제조업체인 그래미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식품과 환경, 바이오, 기계 등 10개 분야에서 발명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수상자들 가운데 최고 발명가를 뽑아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왕상도 시상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 인터뷰 : 남종현 / 그래미 대표
- "대한민국에 발명가가 100만 명이 넘습니다. 발명가들에게 용기와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대평 발명 문화대상을 만들어서 그 상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러운 발명가로 남게 하기 위해서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왕상을 제정해서 금년에 제1회 수상자를 선정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