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생등록이 1만 7,926명으로 역대 최소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4월보다도 360여 명 줄어든 수준입니다.
저출산 추세 속에 코로나19로 최근 결혼을 많이 하지 않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돈희 기자 / choi.donhee@mbn.co.kr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4월보다도 360여 명 줄어든 수준입니다.
저출산 추세 속에 코로나19로 최근 결혼을 많이 하지 않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돈희 기자 / choi.donhe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