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연예인 다 됐네…일상도 화보 [M+★SNS]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
화보 같은 일상 공개

전진 아내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뽐넀다.

8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넛 그라니따는 처음 마셔봤는데 맛있어서 원샷. 김창옥쇼 리부트 보러 가야지.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힙하면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고, 늘씬한 몸매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진 아내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뽐넀다. 사진=류이서 SNS

류이서 일상 공개. 사진=류이서 SNS

특히 그의 하얀 피부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3월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이들은 SBS ‘동상이몽 2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