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외국인이 급속히 유입되면서 정부 예상치보다 국내 인구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2009년 인구가 2005년보다 110만 명 늘어난 4,9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애초 예상치인 4,874만 명보다 50만 명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외국인이 추계치보다 40만 명 더 늘어난데다 예상보다 출산율은 늘고 사망률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으로 예상되던 인구 감소 시작 시기가 최대 10년 가까이 늦어지고, 최대 인구가 5천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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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019년으로 예상되던 인구 감소 시작 시기가 최대 10년 가까이 늦어지고, 최대 인구가 5천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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