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퇴직 동료의 문자 "축의금은 상부상조…안 준 사람 기억할 것"
입력 2023-10-06 18:00  | 수정 2023-10-06 18:24
5년 전 퇴직한 동료가 보내온 문자
"경조사비란 상부상조…안 준 사람 기억할 것"
글쓴이 "기분 상해…5만 원 그대로 돌려줘"
누리꾼 "5년 지나면 남" vs 누리꾼 "계산적"
"주지도 받지도 말자"…문화 바꾸자는 누리꾼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사연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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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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