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이유비, 슈퍼탑스타 되는 날…러블리+시크 매력 “모네야 그만”[M+★SNS]

이유비, ‘7인의 탈출 본방 앞서 한모네 변신샷 공개
러블리한 매력과 시크한 매력이 공존

배우 이유비가 ‘7인의 탈출 본방을 독려했다.

이유비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거 많이많이 드셨나요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모네가 온갖 방법으로 슈퍼탑스타가 되는날”이라며 휴우… 많이많이 봐쥬세요 ♥♥ #7인의탈출 #모네야그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유비 한모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기타를 들고 앉아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면서도, 기타를 든 채로 시크하고 멋짐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포착됐다.

칼단발 헤어도 찰떡 같이 소화한 이유비는 화사한 미소로 러블리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