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서울시 용산구에 사시는
전지은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조금 있으면 태어난 지
100일 되는 아들 강윤입니다.
50일 때만 해도
애착하는 토끼 인형이 더 컸는데
지금은 강윤이가 더 커졌네요.
앞으로도 1년, 2년 쑥쑥 자라겠죠?
맘마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순둥이 강윤아~
엄마, 아빠는 강윤이가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건강하고 이름처럼 굳세고 진실하게
잘 자라주렴…100일 미리 축하해 강윤아~"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전지은 님, 행복감에
밥 안 드셔도 배부르실 거 같아요.
강윤이 100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클로징 #김명준앵커 #100일축하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클로징은 서울시 용산구에 사시는
전지은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조금 있으면 태어난 지
100일 되는 아들 강윤입니다.
50일 때만 해도
애착하는 토끼 인형이 더 컸는데
지금은 강윤이가 더 커졌네요.
앞으로도 1년, 2년 쑥쑥 자라겠죠?
맘마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순둥이 강윤아~
엄마, 아빠는 강윤이가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건강하고 이름처럼 굳세고 진실하게
잘 자라주렴…100일 미리 축하해 강윤아~"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전지은 님, 행복감에
밥 안 드셔도 배부르실 거 같아요.
강윤이 100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클로징 #김명준앵커 #100일축하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