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동안 미모 자랑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3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카라 데뷔 때와 차이 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한승연 SNS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7년 만의 새 앨범 ‘MOVE AGAIN를 발매했다.[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