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골든골의 주인공 안정환이 21년 만에 이탈리아 선수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말디니와 토티 등 당시 맞붙었던 선수들과 다음 달 레전드 매치에서 맞대결을 펼칠 안정환은 "골을 넣게 되면 다시 한번 반지 세리머니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말디니와 토티 등 당시 맞붙었던 선수들과 다음 달 레전드 매치에서 맞대결을 펼칠 안정환은 "골을 넣게 되면 다시 한번 반지 세리머니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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