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과 메리츠종합금융이 통합된 메리츠종금증권이 여수신 복합 기능을 가진 자기자본 6,360억 원, 업계 13위권 금융회사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1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 회장과 메리츠화재 원명수 부회장 등 그룹 주요 인사와 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여수신 기능 등의 종금 업무를 오는 2020년까지 앞으로 10년간 겸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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