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0.81명으로 30년 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합계출산율은 세종이 1.28명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1인 가구는 716만 6천여 가구로 전체의 33.4%로 추계되면서, 보건복지부가 통계를 집계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지역별 합계출산율은 세종이 1.28명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1인 가구는 716만 6천여 가구로 전체의 33.4%로 추계되면서, 보건복지부가 통계를 집계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